[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경쟁이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조선양평해장국은 창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방 및 인테리어는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인테리어는 자율 시공이 가능해 부담 없는 창업비용으로 수월하게 창업할 수 있다.

특히 조선양평해장국은 계절,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로 꾸준한 매출을 낼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내고 있는 비결로는 퀄리티 높은 맛과 유행타지 않는 메뉴,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 등을 들 수 있다.

원팩 시스템으로 특별한 기술 없이도 조리가 쉬워 초보창업자도 운영이 가능하며, 고임금의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 없기 때문에 매장 운영 시 들어가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 소자본 창업에 유리하다.

관계자는 "7분 조리로 자연스레 테이블 회전율까지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다. 실제로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20평대 매장에서 9회전 이상의 테이블 회전율을 통해 오픈 이후 일 최고 매출 200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며 "메뉴 또한 경쟁력을 갖췄다. 대표메뉴인 양평해장국은 특허받은 기술로 만든 메뉴로 선지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깊은 육수 맛을 자랑한다. 그 외 전 연령층이 좋아하는 우거지해장국, 뼈다귀탕, 뼈다귀 전골, 소곱창 전골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제공해 식사뿐 아니라 술 안주 메뉴로도 인기가 높아 안전성 있는 아이템이자 유행타지 않는 장수아이템으로 손꼽힌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양평해장국’은 업종변경, 브랜드 전환, 신규창업, 소자본창업 등에 대해 맞춤형 창업 비용을 제시해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 부담을 줄였다. 가맹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조선양평해장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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