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취약한 한부모 가정 지원사업 진행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중국 우한에서 전파되 전국을 강타한 바이러스 전염병 코로나19가 우리나라의 경제를 뒤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에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유역본부의 후원물품을 전달 받아 위기에 취약한 한부모 가정을 지원사업을 진행 했다고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 민간 사회복지증진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수행을 통해 광주지역의 사회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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