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요즘은 점점더 핵가족화, 도시 집중화 등이 심화되면서 1인 가구 나혼자산다의 그야말로 히로인 전성시대이다. 이에 따라 역세권 등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들어서는 중, 소형 오피스텔이 실주거 및 투자상품 영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종로 ‘신일 해피트리앤’ 오피스텔은 4개역이 도보거리, 대형로펌, 대기업본사의 종로 귀환 예정 등 각종 호재로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종각역,청계천,종로3가역이 맞물린 지역에 위치해 점차 트라이앵글의 최중심이 될 오피스텔 조건을 갖추었다. 가장 돋보이는 강점은 1,2,5호선이 환승되는 종로3가역이 도보 6분대 전후로 출퇴근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작년 서울시청, 광화문, 종각 일대의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의 경우 재작년에 비해 약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최근 국토교통부의 통계는 이러한 개발 가시화가 지표상으로 나타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종로구 관수동 6번지 외 3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종로 신일해피트리앤’은 지하2층~지상 10층으로 총 135실의 오피스텔과 지하 1층, 지상 1층이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건폐율59.98%(법정 : 60%)이며 용적율은 544.77%(기준 : 456% / 법정 : 576%)이고 대지면적은 817.50㎡이고 건축면적은 471.25㎡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고급스러운 컬러의 외벽마감, 차별화된 외관디자인, 입주자 및 고객들을 위한 편리한 동선 설계로 첨단 오피스텔의 요소를 갖추었다. 

또한 주변에 독보적 특급상권인 청계수변 명물거리와 종각 젊음의 거리의 관광 특구상권의 막강한 비즈니스 수요와 풍부한 관광객수요가 잔존한다. 특히 청계천이 매우 가까운 입지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종묘, 탑골공원 등 역사문화 공간, 서울시청, 종로구청 등 행정기관, 서울대병원, 명동, 동대문 의류상가 등 다양한 의료, 쇼핑 인프라로 인하여 생활이 편리하다. 

이 오피스텔가 들어서면서 각종 투자의 가치 눈높이를 올리게 되고 있어 종로를 새로이 디자인할  오피스텔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에 위치한다. 1일 유동인구 150만여 명이 오가는 종로상권의 중심이지며 세운상가, ‘세운재정비지구’의 개발이 서울시의 적극적인 주도로 가시화되고 있다. 한화, sk 등 대기업은 물론 46,000여개의 중소기업 및 외국계 기업 등 그동안 임대수요 대비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안정적 투자상품을 자부한다. 또한 성균관대, 서울대 연건캠퍼스,덕성여대,한성대 도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젊은층 세대의 대학가 수요 또한 바라볼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의 내부적 특장점으로 원격경비 호출, 외부자침입 알림, 엘리베이터 원격조정 및 일괄소등, 가스.보일러 전원 원격조정 등 안전과 세대별 프라이버시 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옥상 휴게시설이 조망이 좋아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다양한 수목 식재와 휴게공간이 조화를 이룬 옥상쉼터로 일상속에서 무한 재충전이 가능하다.

더불어 품격의 완성, 공간의 미학이 하나가 되도록 고급 마감재와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빌트인 수납공간도 돋보인다. 힐링과 편안한 삶을 위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청계수변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와 창덕궁에서 누리는 그린 라이프 프리미엄이 있고 유통쇼핑문화을 위한 명동 신세계, 롯데 백화점, CGV명동, 피카다리1958, 아트시어터,광장시장, 방산시장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즐비히 갖추어 있다.

풍부한 미래가치와 청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및 공평 정비구역(15, 16구역) 등 종로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추진과  2050청계천 재복원사업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상승중인 지역에 위치해 투자가치가 높다. 종로 신일해피트리앤은 36년 건설전문기업 (주)신일건설이 시공하고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주)이다. 2022년 3월 준공예정이며 홍보관은 종로5가역 한일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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