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김재중, 코로나19 극복 '남모른 기부와 봉사' 알려져...응원메시지 폭증
JYJ김재중, 코로나19 극복 '남모른 기부와 봉사' 알려져...응원메시지 폭증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0.04.03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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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발생시 자원봉사 활동 적극...비공개 기부활동 펼쳐와...만우절 발언, "방법이 달랐고 격해진 절박함으로 전달"
- "김재중, 코로나 위험 계속 팬들에게 알려줘...장난으로 치부할 지는 몰라도 전하고자 했던 의도를 팬들은 잘 알고 있어"
- 대한민국 국위선양과 팬들에게 행복감을 전파하고 있는 김재중의 성실함과 진정성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아"
- "김재중이 그렇게나 코로나 조심해 달라고 호소해 왔는데 주말에 한국이나 일본에 꽃 구경 나온 인파보고 할말을 잊은 것도 사실"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김재중이 잘한 일들은 관심들 있었나?? 그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조용하던 나라가...아주 정의의 사도들 나셨다~비난과 비판도 구분 못하면서 모라도 되는냥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손가락 파이터들이나 처벌 받았으면--"

봉사활동중인 김재중

영웅재중, JYJ 김재중의 만우절 부적절한 코로나 발언으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응원글들이 폭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재중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무대에서 보여온 비공개 기부와 봉사활동 내용들이 팬들에 의해 밀물이 되어 드러나고 있다. 

언론에 알리지 말라며 기부와 봉사를 만우절까지도 마스크 쓰고 펼쳐 온 김재중의 선행들을 알리고 있는 팬들은 "이번에 김재중 자신의 파급력을 알았을테니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쓰고 글 써주길 바라며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김재중이 그렇게나 코로나 조심해 달라고 호소해 왔는데 주말 한국이나 일본에 꽃 구경 나온 인파보고 할말을 잊은 것도 사실임"

인터넷 응원글 캡처

"그를 쭉 지켜봐온 팬의 한명으로서 충분히 성의와 진심을 느꼈고...오랜 팬이라는 사람이 그 누구보다도 차가운 잣대를 들이대며 그를 단죄하려고 한 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재중이도 인간이고 그보다 더 오래 산 저도 수없이 많은 실수를 저지르지만 주변이 충고해 주고 지지해 줘서 오늘날까지 살아오고 있음을 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중은 톱스타의 상승에는 열광의 도가니를 즐기다가 자극성 있는 추락에는 한순간 하이에나가 되어 뼈속까지 갉아버린다. 대중은 톱스타를 만들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대중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비상의 날개를 펼치기도 하고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중의 사랑속에 있다가 실수로 인한 미운털이 박혀도 선행의 줄기를 이어온 스타에게는 지켜주는 팬들이 있게 마련이다. 대중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선행으로 지속적으로 되돌려주는 스타들은 그리 많지 않다. 

'김재중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만우절 거짓말을 했다. 파장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로 전 세계적으로 동력이 멈춰지고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이 무슨 말장난인가? 도가 지나쳤다. 뒤늦게 김재중이 공식 사과했다. 논란이 식지않고 있다'

언론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보여진다. 비난 또한 여기까지라고 보여진다.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살인을 저지른 중범죄도 아니고 만우절에 공인으로서 아시아의 스타로서 부적절한 표현 한마디로 그 의도를 정확히 조명도 안한채, 국위선양과 선행을 펼쳐가고 있는 젊은 스타 한사람을 잃을수는 없다고 본다. 아울러, 특유의 성숙되고 구수한 인간미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이미지 또한 실추시킬 수는 없다.

靑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간 김재중 처벌촉구 내용에 관해 방역당국은 3일 "역학조사 중이거나 진료 과정에서 거짓 정보를 제공한 경우에만 처벌받는다"며 "김재중의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처벌은 어렵다"고 밝혔다.

"코로나 위험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알리려 했던 김재중인데 처음 기사들은 어쩔수 없다쳐도 그동안 김재중의 인스타, 트윗, 틱톡 등에서 코로나 경각심을 계속 호소해 왔음을, 가벼운 장난만으로 쓴 글이 아니었음을 기자님, 소속사 그 누구라도 정확히 알려주길 너무도 간절히 바래.." 김재중 팬들의 간절한 메시지가 계속 메아리 치며 전파되고 있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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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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