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김부겸 대구 수성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내외뉴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생 마지막 국회의원 선거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며, 대구를 위해 싸우고 앞장서고 지역주의와 진영으로 찌그러진  정치판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5선 의원이 된다면 코로나 19 예산 1조 4백억 확보했듯이 대구 살리기에 온 힘을 다하겠다. 대구시민이 정부와 민주당 화가 나 있는 것을 잘 안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그 짐을 메고 가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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