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어 하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 담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재래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
-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 금액 상향ㆍ금융세제 지원 확대 적극 추진

[음성=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중부3군(증평군,진천군,음성군)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가 휴일인 5일 진천전통시장을 찾아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며 유세일정을 진행했다.

경대수 후보는 “쌀쌀한 아침공기에 고생이 많다며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는 주민들이 계셔서 큰 힘이 난다”며 “너무나도 힘들어 하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 새겨지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경 후보는 △주차환경 개선ㆍ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금액 상향 조정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기업 지불 능력과 경제 상황 등을 포함, 업종별ㆍ규모별 구분 적용 △부대비용 산입 확대 등을 추가하도록 하는 등 금융ㆍ세제 지원 확대를 추진하며 시장상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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