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갖춘 인프라+탄탄한 배후수요 확보로 공실 걱정 낮은 ‘충무로 하늘엔’
수요자 수익률 보장해줄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눈길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뛰어난 입지에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해 공실 걱정 없는 생활형숙박시설 ‘충무로 하늘엔’이 수요자들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초저금리로 인해 부동산에 관심 높은 수요가 늘어나며 이들 사이에서도 옥석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충무로 하늘엔’의 높은 가치가 부각됨에 따라서다.  

‘충무로 하늘엔’은 다방면에서 공실 걱정이 매우 낮다고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뛰어난 입지 선정이 가치를 높인다. 서울 사대문 안에 자리잡아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었고, 교통∙편의시설, 여가 및 문화시설, 교육시설 등의 인프라가 밀집한 우수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일단 도보 거리에 충무로역(3·4호선)과 을지로4가역(2·5호선)이 위치한 쿼드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영화관, 대형 마트, 백화점, 병원 등 다양한 생활시설은 물론 관공서인 중구청도 바로 가까이 위치한다. 주변으로 남산, 청계천산책로, 북한산 성벽 코스 등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 사대문 안에 자리잡은 관공서 및 기업체의 약 70만명 직장인 수요를 품고 있고, 을지로, 충무로, 명동, 종로로 이어지는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의 중심지에 위치해 이들 수요도 확보가능하다. 

게다가 생황형숙박시설의 특장점인 다양한 활용도를 극대화하기에도 유리한 입지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임대사업, 숙박업, 실 거주가 모두 가능한데, 사업지의 경우 주변의 넘치는 직장인 수요는 물론 명동~동대문 관광특구의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흡수 할 수 있어 숙박업 활용 시 운영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것. 

공실 걱정을 낮추고 수익을 높여줄 요소는 더 있다. ‘충무로 하늘엔’은 숙박업 운영을 고려중인 이들의 운영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보조장치도 제공된다. 최근 전문관리업체와 위탁업무 협약을 체결해 숙박시설 운영∙관리의 전문화 및 수익률을 향상을 도모한 것. 단, 위탁물의 수량은 최대 100개 호실 선착순 마감예정으로 빠른 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한시적 이벤트로 ‘계약금 이자지원제도’를 진행중이다. ‘계약금 이자지원제도’란, C∙D∙F타입 일부 호실의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지원으로 정액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빠른 수익을 발생시기는 것은 물론 계약금에 대한 금융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자랑이다.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견줘도 뒤지지 않을만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임차인 및 숙박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전망이다. 실제로 개별세대에는 용도에 맞게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슬라이딩중문(일부 호실)이 적용돼 효율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대형 펜트리, 드레스룸 등 가변형 공간 적용 등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최대화했다.

특히 소형 면적형에도(일부) 빌트인 욕조까지 제공해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도 있다. 여기에, 우물 천정 설계로 개방감도 극대화 했다. 별도의 실외기실과 정원 및 휴식공간으로 연출 가능한 도심형 테라스(일부 호실)도 설치될 예정이다. 

세대 내 청소 및 세탁 서비스, 인포메이션 로비 운영 등 특화된 호텔식 서비스를 선보여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며, 옥상정원 및 썬큰가든, 루프탑가든, 북카페, 공개 공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제공한다.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고효율 LED 조명, 현관 일괄소등 스위치 등을 적용하고, 중수조 설치로 빗물을 옥외조경수 및 변기에 재사용하며, 친환경 건축 인증을 위한 단열재 강화 설치, 태양광 설비 및 연료전지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한편 ‘충무로 하늘엔’ 홍보관은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하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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