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5년 차 근속자가 전하는 유가네닭갈비의 장점
밀레니얼 세대 5년 차 근속자가 전하는 유가네닭갈비의 장점
  • 임지은 기자
  • 승인 2020.04.07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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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가네닭갈비 이소영 대리
사진=유가네닭갈비 이소영 대리 / 사진제공=유가네닭갈비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현시대는 직장내 세대 갈등이 항상 있어 왔고,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업무적 일상이 갈등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기성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과정과 추구하는 가치를 알아야 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기성세대가 살아남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하는 생존 과제가 되었다.

밀레니얼세대가 직장을 구할 때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전적 보상과 복지(75%)’, ‘긍정적 기업 문화(57%)’ 등으로 직무의 전문성이나 안정성은 후 순위로 밀렸다. 그 이유는 ‘2년 이내에 현 직장을 떠날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절반 이상(52%)이다.

밀레니얼 세대로 유가네닭갈비에서 5년간 근무한 인사담당자 이소영 대리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회사가 소통하는 방법 즉, 금전적 보상과 복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Q. 유가네닭갈비는 어떤 회사이고,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나?

A.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1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제가 입사한 5년 전보다 2~3배 정도 외형성장이 되면서, 신규 채용도 많이 늘어났고, 전체 인원의 약 70%가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젊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Q. 유가네 닭갈비에서 어떻게 5년간 근무했나?

A. 최근에 추가적으로 복지정책을 마련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근무환경이 좋았다. 있을 건 다 있는 복지 회사 같은 느낌이다.

근무환경으로 ‘자율 연차, 정시 퇴근’이 보장되며, 월에 1회 윈디 데이를 통해 다른 부서와의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도 있다. 부서별로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전체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실 간식 창고다. 2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다양하게 들어오는 문의사항을 빠르게 해결하다 보면 당 충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탕비실의 냉장고로 달려간다. 초콜렛부터 과자, 음료까지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간식 창고와 친한 동료들이 매일의 스트레스로부터 지켜준다.

사진: 사무실 내 간식 창고 사진
사진=사무실 내 간식 창고 사진 / 사진제공=유가네닭갈비

Q. 유가네가 직원들에게 주는 금전적 보상과 복지는 뭔가?

A. 금전적으로 보면 당연히 급여다. 성과에 따라 다르지만 매년 연봉이 상승했고, 작년부터 전 직원 보너스도 받고 제주도로 2박 3일 MT도 다녀왔다. 이외에도 생일자 케이크 및 조기 퇴근권, 1년이 되는 날을 축하해 주는 돌잡이 이벤트, 자사 상품권 및 도서 지원, 건강검진 포인트 제도 운영, 경조휴가 및 물품 지원, 명절 선물까지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혜택이 있다. 그중 최근 신설된 장기근속자 포상(5주년 현금 100만 원, 포상휴가 5일)이 제일 기대된다. 7년차 10년차도 있지만 당장 내년에 5주년이 되기 때문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Q. 인사 업무하는데 어려움은 없나?

A. 유가네는 ㈜바이올푸드글로벌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유가네하면 대부분 알지만 회사 이름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게 많이 아쉽다. 저 같은 밀레니얼 세대도 그렇지만 과, 차장급 이상에는 더 많은(자녀 및 본인 학자금 지원, 교통비, 통신비 지원 등) 복지에 힘쓰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선택 받지 못할 때가 있어 담당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때가 있다. 1995년 본점을 시작으로 26년간 한결같이 직원을 아끼며 성장한 ㈜바이올푸드글로벌로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주길 바란다.

한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현재 206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4월 계약 매장으로 경산하양점, 천안신부점, 범일역점, 운서역점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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