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대국민 맞춤형 해상순찰제 도입 운영
울진해경, 대국민 맞춤형 해상순찰제 도입 운영
  • 김영삼 기자
  • 승인 2020.04.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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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507함과 고속단정이 해상순찰을 하고 있다.(사진=울진해경)
▲울진해양경찰서 507함과 고속단정이 해상순찰을 하고 있다.(사진=울진해경)

[울진=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4월 한달 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대국민 맞춤형 해상 순찰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대국민 맞춤형 해상순찰’은 울진해경 정부혁신 실행계획 중 하나인 ‘대국민 참여 맞춤형 해상순찰 서비스 시행’의 일환으로, 국민이 원하는 순찰 장소·시간을 신청 받아 관내 치안 여건, 현황 등을 고려해 순찰 대상에 포함하는 국민참여형 순찰 방식이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울진해양경찰서 홈페이지 ‘해상순찰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1주 이내 검토 후 순찰 대상 선정 여부를 신청자에게 문자 및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알리고, 대국민 맞춤형 해상 순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진해경 경비구조과장은 “일방적인 순찰 방식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맞춤형 해상순찰로 개선, 경찰 시각이 아닌 국민의 시각으로 지역의 잠재적 해양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hn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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