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클래식 컨텐츠
-예술의 전당 연주영상부터 지하철, 야외버스킹 영상까지 유투브 채널 활성화  

[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LSJ컴퍼니 이서진대표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상실한 국민들을 위해 최근 많은 클래식 연주 컨텐츠를 LSJ컴퍼니와 키조이스 유투브계정이 올렸다. 
 
연극부터 발레, 클래식, 뮤지컬, 아동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도전하는 LSJ컴퍼니는 최근 문화예술계의 현실에 대해 각 계열에 있는 사람들과 긴급 회의를 하여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문화예술계를 도와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보았다. 
 
LSJ컴퍼니 기획 및 다양한 공연은 2017년부터 다양하게 이루어진바 있으며 연주이후 관객들 중심의 피드백 조사와 적극적인 소통이 주요 성공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코로나극복을 위한 대중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장소대관부터 들었던 모든 비용은 전액 이서진대표의 사비투자로 이루어졌다. 3월에 오르간, 피아노, 바이올린, 더블베이스의 키조이스 멤버들과 연대 작곡가출신 홍유강, 아나운서 이송과 함께 진행하였던 녹음, 영상 컨텐츠 위주 공연을 음악을 듣고 싶은 소수의 오프라인 관객들 앞에서 진행한바 있다.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클래식 연주팀 키조이스는 2020년 새로운 멤버들과 출발, 전부 이대음대생 출신으로 구성,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피아노, 오르간, 성악, 그리고 객원의 하프연주자와 함께 시작을 한다. 서울대를 나와 유학을 다녀온 오보에 전공 차시현은 2019년 같이 창립멤버이며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2019년 무료 시민을 위한 봉사연주를 6개월간 선릉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당역, 춘천/강남역 버스킹 등 대중들과의 소통을 위해 많은 도전을 해온바 있으며 12월에는 한복과의 콜라보와 함께 겨울왕국, 캐롤등 시민을 위한 연주회를 진행한바있다. 유투브 키조이스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봄, 김태우등 유명스타의 사전공연에도 참여한바 있다.  
 
LSJ컴퍼니는 "Find your value"를 모토로 순수익 월2천 버는 24살 음대생으로 이슈가 된 이서진대표를 중심으로 [서울대법대, 사법고시 출신 안세훈 변호사] 외부자문을 비롯하여 음대졸업후현실<꿈을 찾는 음대생>집필, 클래식연주팀 키조이스 리더다. 커리어가 단절된 여성들, 예체능계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서진대표는 컨텐츠제작, PR대행 및 SNS온라인마케팅, 매니지먼트, 교육사업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 해외진출/전시/파티/패션쇼등 기획과 연출이 포함된 프로젝트를 진행, 일산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입점되었던 LSJ컴퍼니 자체 브랜드 쥬얼리 Lucia 및 청쇼퍼백 가방 제작, 그외 다양한 뷰티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뿐 아니라 예술계등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웨딩 맞춤 연주, 촬영등 결혼식 및 각종 행사 원스탑대행 사업까지 진출하였다.
 
LSJ컴퍼니는 정기적으로 음악&미술&무용을 결합한 해설이 있는 연주회를 주최한다. 모든 연주는 유투브 키조이스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lsj컴퍼니 카카오톡으로 문의가능하며 그외 다양한 멤버들의 소개는 LSJ컴퍼니 홈페이지 Artist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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