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미래통합당 대구 선대 위원장과 대구 모든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전원이 12일 오전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비상 결의선언 및 대국민 호소를 했다.

미래통합당 대구 선대 위원장과 전 후보는 72시간 마지막까지 투혼 유세를 결의하며 유권자들에게 나라를 위한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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