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 ‘의미’와 ‘건강’을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아토제이드(회장 장혜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은 ‘카네이션 옥꽃’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생화로 된 카네이션의 경우 며칠이 안돼 시든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한 아토제이드는, 자녀들과 제자들의 정성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옥으로 카네이션을 제작해 판매한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장혜순 회장은 “아토제이드에서 만든 옥꽃은 천연 옥을 고난이도의 기술로, ‘수작업’으로 세공해서 나온 것”이라며 “우리의 제품을 가진 사람들이,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을 내뿜는 ‘원적외선’ 가득한 옥과 함께 언제나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가격을 대폭 낮춤으로서, 천연옥화를 기업이나 기관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카네이션 외에도 장미, 목련, 홍매화, 서양난 등 다양한 옥화를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토제이드는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카네이션 옥꽃과 함께 평소에 전하지 못하였던 메시지를 담아 보낼 수 있도록 명판 제작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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