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년간 축적된 주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에 부합된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 시공 약속
- 고급 마감재, 파격적인 사업 조건, 신속한 사업 추진 등 조합원을 배려한 사업 제안
- 호반건설,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사업 완수할 것

[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 호반건설은 17일 ‘신반포15차’를 강남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업부문 사장은 “지역별 랜드마크 아파트, 대표 단지는 입지와 상품성에 의해 좌우된다.

신반포 15차는 입지가 곧 프리미엄이라고 할 만큼 강남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당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전략과 부합한다.”며, “호반건설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안했다.

신반포15차 조합과 모든 부분을 협의하면서 신속하게 착공해 사업을 완수할 것이고, 31년간 축적된 주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래미안과 아크로를 뛰어넘는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주장했다.

 

kdh127577@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43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