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2일 저녁8시 ‘지구를 구하는 10분간의 소등’

[대구=내외뉴스통신] 이덕신 기자 = ‘지구의 날’은 196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했으며, 이후 매년 민간환경단체 주관으로 4월 22일에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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