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이덕신 기자 = 23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1대총선 대구 수성갑에서 낙선한 김부겸의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 중 국가재난지원금에 대한 질문에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어려울 때 내 처지를 국가가 알아주고 도와주려고 하는 곳에서 뭔가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코로나19도 국민적인 자발적 참여와 협조가 없었다면 극복이 어려웠을 것이다. 자발적 기부 또한 국민을 믿고 과감히 가보자”며 최근 여야간 재난지원금에 관한 논쟁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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