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mc딩동이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mc딩동이 출연해 김영철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mc딩동은 코미디언 겸 MC다. 각종 쇼케이스를 비롯해 행사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입담과 행사 정리(?)력으로 행사계의 유재석으로 꼽히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두살인 mc딩동(허용운)은 지난 200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2005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서울 방송 9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연예인들과 인증사진을 남기며 인기 또한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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