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JLPT 시험은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본어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국제교류기금 및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가 실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어 시험이다. 
시험은 N5에서 N1까지 존재하며 N5에서 N1으로 갈수록 상급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현재 기초일본어를 끝냈다면 N5와 N4의 중간 레벨이기에 N4까지 실력을 다져서 순차적으로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느 정도까지 일본어 실력을 갖추고 싶은지도 중요한데, 일상 생활 일본어 수준이라면 N3, 뉴스나 기사를 이해하고 싶다면 N2,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내용까지 높이고 싶다면 N1을 목표로 잡아야한다.

종로 일본어학원 YBM종로센터는 체계적으로 쉽고 빠르게 목표에 닿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 특히 한 달 만에 기초 일본어에서 N4까지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수업과 7월 시험 전까지 단계적 특훈을 통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N3 수업을 제공한다.

학원 관계자는 "매회 이뤄지는 어휘 정리와 미니 테스트, 그리고 시험에 맞춘 독해 훈련과 청해 훈련은 기본이고 N4와 N3 시험용 한자를 매 회 정리해가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수업은 종로 일본어학원 YBM종로센터의 박서연 강사가 진행하며 일본 현지에서의 오랜 생활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일본어와 교육 이미지를 활용한 학습법을 통해 자격증 준비도 즐겁게 준비할 수 있다는 평가를 수강생들로부터 받고 있다.

종로 일본어학원 YBM종로센터의 박서연 강사는 “시험도 즐기면서 준비하자. 수업 때 드리는 자료와 함께 훈련하는 내용 이외에 매일 매일 꾸준히 그리고 조금씩 습관처럼 일본어를 접하다보면 7월 시험 당일, 미소지으며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하루라도 빨리 함께 JLPT를 준비하는 것만이 합격을 위한 길”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또한 박서연 강사는 학생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석을 했을 경우, 수업 자료를 이메일이나 메시지로 보내고, 음성 녹음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음 수업에 왔을 때는 결석한 수업을 모두 보충해 주는 등 놓치는 수업 없이 경우의 수에 따른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종로 일본어학원 YBM종로센터는 5월을 맞이하여  ▲조기등록할인 ▲신규생 2만원할인 ▲JLPT수험표 10%할인 ▲휴학생•전공생 10%할인 ▲내일배움카드 3만원할인 ▲타학원수강생 20%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5월 4일 개강이며, 현재 5월 수강 접수 중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그리고 방문 접수를 통해 수강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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