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수일 기자=대구의 모 국회의원 사무실. 이전한 후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 찍은 사진이다. 새누리-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으로 이어지면서 화려했던 정권 시절의 상징인 새누리당 간판이 한쪽 벽면에 거꾸로 처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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