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지난 4월 16일 리얼리티 브이로그 방송 와이낫 시즌2에서 배우 이소연이 평소 피부관리를 위해 자신이 사용하는 필수 뷰티템으로 '마라카스 노모어에이징 거즈시트 마스크팩'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소연은 메이크업 준비 전 피부결을 강조했다. 배우의 특성상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마라카스 노모어에이징 거즈시트 마스크팩'을 꼽았다.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보습은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 후 확연한 차이를 느낀다고 설명했다.

‘마라카스 노모어에이징 거즈시트 마스크팩'은 강남 성형외과 전문의 임태근 원장의 오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쫓는 단편적인 케어가 아닌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고민하고 오래도록 빛날 수 있는 피부를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자연에서 유래한 순면 멸균 거즈 시트 사용으로 뛰어난 밀착력 및 통풍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는 특허받은 성분인 'Derma Clera™' 와 5종의 펩타이드성분으로 민감피부에 편안하면서도 효과높은 케어를 제공한다.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에델바이스 잎으로부터 유도된 캘러스를 세포배양기에서 배양해 얻은 추출물 성분으로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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