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보호종 수달이 28일 밤 11시 55분 경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동쪽에 출현해 늦은 밤 운동 나온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수달은 총 4마리로 엄마와 아기수달 등으로 수달가족임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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