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위캔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정욱)은 신인가수 에버(김소희)를 캐스팅해 자회사인 샤인E&M(대표 레베카 한)과 전속계약을 마쳤다.

에버는 2014년 주니퍼뮤직페스티벌 대상, 2019년 제25회 극동방송 가스펠싱어 은상, 인기상 수상 외 많은 행사에 객원가수로 활동했으며 헤노테스의 멤버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에버는 가을 시즌을 겨냥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며 음원 출시와 함께 방송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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