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코로나19 대응 해외입국자 관리 철저
충주시, 코로나19 대응 해외입국자 관리 철저
  • 김의상 기자
  • 승인 2020.05.01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입국자 이송부터 검체 결과 후 자가격리까지 논스톱 관리

[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 내 해외입국자 전수조사를 실시한 3월 22일 이후, 현재 충주에 머무는 입국자는 총 333명으로 215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118명은 자가격리(4.30, 24시 기준)되어 관리를 받고 있다.

전국 해외입국자 중 충주로 유입되는 인구는 1일 평균 8~9명 정도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관리강화 조치에 따라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입국 즉시 안전보호앱을 설치하고, 충주시보건소 해외입국자관리팀의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임시생활시설(문성휴양림)에 입소해 지역사회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자가격리 기간에는 전담공무원을 1:1 모니터링 담당자로 지정해 1일 3회 모니터링과 1주일 2회 현장 확인을 통해 건강상 이상 유무 및 이탈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곧바로 전문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음으로써,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한편, 시는 해외입국자의 무단이탈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난 4월 27일부터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 강화를 위해 안심밴드 착용을 의무화하고 무단이탈로 인한 접촉자 발생을 방지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희 보건소장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접촉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해외 입국으로 인한 감염 확산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입국자 관리와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udrd88@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45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