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이러스 청정지역으로 핫플레이스 호평받는 홍천마이웨이 펜션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하늘아래 첫펜션 무공해  청지지역으로 선포한 홍천마이웨이 펜션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홍천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않아 푸른하늘과 맗은 공기가 무슨 함수관계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이 들 정도이다.


홍천마이웨이 펜션이 최고의 힐링포인트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이유는 하늘아래 첫펜션으로 공기가 확실히 다르다.

호흡하기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시원하게 숨 쉬어진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갈곳잃은 소규모 단체모임이 몰려오고 있어 놀라운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섹소폰 동우회가 연주회도 여는등 가족,친구단위의 바베큐파티도 자주 열리고 있다.

맗은 공기가 역시 최고라는 전 KBS조명감독 출신 이강필사장과 그의 부인 유민주여사는 목에 힘주어 말했다.

홈페이지에서 항상 예약이 가능하단다.

조명감독 출신이라 주변조명이
아름다운 꽃들과의 환상적인 매치를 볼수있는 마이웨이 펜션이다.

사진촬영 김덕팔기자 

kingtvc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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