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육중완밴드'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5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최정원, 이창민, 육중완밴드, 포레스텔라, 퍼플레인, K타이거스 제로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살인 육중완은 부산 출신으로 장미여관의 구성원으로 활동했다. 장미여관은 2011년 11월 12일부터 2018년 11월 12일까지 구성원으로 활동했으나 7년 만인 2018년 해체하게 되고. 2018년 11월 12일부터 강준우와 함께 '육중완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육중완 밴드는 지난해 12월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박진영 편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가창력을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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