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얻어맞은 놈이 다리 펴고 잔다고 내가 양보하면 일이 잘 이루어진다. 설혹,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하였다고 하나 마음을 크게 할 것이니 어찌 나를 해한자는 편할 것인가. 자비의 마음이 필요한 때이니 참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84년생 : 침묵을 지키면 구설이 없어지니 말을 조심하라. 다른 운은 좋다.
 72년생 : 괴이한 이성 문제에 얽혀 골치 아픈 일이 생기니 사전에 차단하라.
 60년생 : 무리한 요구를 해오나 들어주면 나에게도 이득이 크다.
 48년생 : 어려운 일이 당장 해결되기는 힘드니 우회하여 기다려 보라.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공연한 일에 나서면 시비에 휘말린다. 인간구설 시비에 휘말여 일신이 곤고하게 되니 엉뚱한 손재까지 따를 우려가 있다. 남에 일에는 관여하지 말고 멀찌감치서 관망하라.

 85년생 : 엉뚱한 일에 휘말리는 일이 발생하니 하든 일 외에는 관여하지 마라.
 73년생 : 애정에는 갈등이 많으나 재수는 좋으니 할 일을 처리하고 돌아 보라.
 61년생 : 집안 단속이 먼저이니 갈등을 풀면 재수는 저절로 온다.
 49년생 : 문서 일이라면 잘 처리되나 너무 서두르면 금전 면에 손해를 입는다.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일이란 없는 것이니 원인 분석을 잘 해보면 해결이 잘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어려움에 직면해 자포자기 하지말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라. 모든 일에는 해결 방안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86년생 : 마음에 둔 일이 방해가 많으나 진실을 말하면 통하는 법이다.
 74년생 : 미뤄오든 일을 결정 해야하는 날이니 늦추지 말고 행함이 이득이 크다.
 62년생 : 다시 한 번 점검이 필요하다 사심이 없다면 오후에는 해결된다.
 50년생 : 새로 착수한 일이 포기한 일보다 이득이 커 즐거우나 조심은 하라.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구슬이 세 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라 노력 없이는 안 되는 법이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고 하나 알아 주는 이가 없으면 허사이니 자만하지 말라. 그리고 때에 이르름에도 자가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이니 재능이 녹쓸 우려가 있다.

 87년생 : 힘든 다고 밀어두면 언제고 내가 할 일이니 하고 쉼이 길하다.
 75년생 : 앞뒤에 다 재운인데 보이지 않으니 열성이 모자라는 것이니 다시 보라.
 63년생 : 큰 것을 바라지 마라 작은 것도 모아두면 큰 재물이 된다.
 51년생 : 조용한 명상 속에서 나아갈 길이 보이니 다시 생각하면 좋으리라.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피고 새 우는 계절을 만나려면 지금의 고통을 슬기롭게 이겨야한다. 고진감래라 고생이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 따라 들어 오니 태평성대를 이루게 될 것이다.현실에 충실하여 좋은 미래를 꿈꾸라.

 76년생 : 잡다한 생각이 사람을 괴롭히나 정신차려 정진하면 한가지는 이룬다.
 64년생 : 같은 방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니 도움을 청해 보라.
 52년생 : 남방에 재운이 펼치니 남쪽으로 가면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
 40년생 : 반가운 연락이 오나 돈 쓰는 일도 따라온다.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전쟁 중에도 휴식이 있는데 사람사는 세상에 쉬어감이 없으리요.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일의 진전을 보지 못할 때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면 길할 것이다.

 77년생 : 힘들고 막힐 때는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자.
 65년생 : 급히 먹으면 체하는 법이니 돌아감이 금전 면에 이익이 크게된다.
 53년생 : 들어오는 재수를 누가 막으랴 무엇을 해도 좋은 운이다.
 41년생 : 백호가 발동하니 낙마수라 오늘 운세는 몸 다침을 조심하라.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나만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다들 힘드는 운이니 기다림이 상책이다. 국운이 불길하니 어찌 나만이 겪고 있는 일이겠는가 혼자일인냥 한탄하지 말고 새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 매진할 시기이다.

 78년생 : 소식이 중도에서 끊기니 될 것도 시간이 지체된다.
 66년생 : 주위에서 사람을 못살게 구나 움직이면 불길하니 귀를 닫음이 좋다.
 54년생 : 희망은 보이나 아직 그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 리라.
 42년생 : 속임수만 잘 피하면 문서로 한몫보는 운이다.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우물 속에서만 놀다보면 세상 물정에 어두워지니 큰세상을 돌아보자. 넓은 혜안이 필요한 시기이니 근시안적 판단은 버리길 바란다. 운기가 길하면 세상보는 눈도 커져야 하니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79년생 : 항상 멀리 내다보는 습관을 길러야 오늘처럼 좋아진다.
 67년생 : 오랜만에 숨통을 열어주는 기운이오니 마음껏 진행시켜보자.
 55년생 : 춤을 추고 싶을 만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나 겸손을 유지하라.
 43년생 : 재운이 사방에 있으니 금전을 움직여보면 소득이 많으리라.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기다리던 바람이 아니어도 바람은 불어오니 가슴을 열 준비를 하자.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기다리던 결과를 보지 못하고 엉뚱한 결과을 얻게 된다. 꿩대신 닭이라. 이도 나에게 실리를 안겨주니 이쯤에서 만족하라.

 80년생 : 마음에 둔 사람이 스스로 나타나니 인연인가 하노라.
 68년생 : 기운이 스스로 빛나니 미루어지든 일이 열려감이니 기회를 잃지 마라.
 56년생 : 재수 대길하니 침체되든 계약 건을 반드시 성사시켜 금전 운도 길하다.
 44년생 : 차차 익어 가는 나락처럼 모든 것이 여물어져가니 의기 양양하다.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운명인들 이겨낼 용기를 지닌다면 곧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단지 운수가 흉흉하여 만사가 여의하지 못한 것이니 곧 길운이 들어 오면 세상이 밝은 태양을 본 듯 밝아 질 것이다. 때를 기다려 자중하라.

 81년생 : 마음대로는 안되어도 말은 들어주는 운이니 재수 애정이 빛이 보인다.
 69년생 : 횡재수가 시선을 보내니 하고자 하는 곳에 투자해봄이 좋다.
 57년생 : 조그마한 재수는 왕래하나 큰 재수는 시기상조라 많이 쳐다보지 마라.
 45년생 : 너무 긴장하면 건강에 무리가 온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둥지를 잘 만드는 새가 새끼를 잘 기른다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자. 미리 미리 대책을 간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시련은 빨리 다가오는 법, 준비하고 기다리던 자에게는 좋은 운기가 들어 오면 만사가 여의할 것이다.

 82년생 :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기니 어기지 마라.
 70년생 : 꿈은 좋은 꿈이나 큰 일은 뒤로 미루고 큰 투자도 잘 조절하라.
 58년생 : 금전 운이 약한 운이라 투자는 힘들어도 조금은 들어오니 만족하라.
 46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일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 타인과 상의하라.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활기찬 운이나 무리하면 안된다. 화급한 행동을 하면 어렵게 된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 마련이니 운기가 길하다 하여 경거망동은 금물이다. 차근히 모든일에 행할 것이니 운수가 길게 이어 질 것이다.

 83년생 : 여러 사람이 귀인 되어 나를 도우니 열어 아니 될 일이 없구나.
 71년생 : 어떤 일에 긍정도 부정도 말아야 손해가 없고 일이 풀린다.
 59년생 : 매매로 인한 이익이 크니 지금이 적절한 시기로다.
 47년생 : 목적하는 일은 어려우니 고집스럽게 한가지 일만 잡고 시간 끌지 마라.
  
          
자료 운세사랑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70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