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폐교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철거과정에 발생된 폐 목재 무단투기 후 방치,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공사 관계자(1)은 공사 폐기물을 투기 한적이 없다고 하나 사진에서 확인가능하며, 공사관계자 (2)는 마을주민이 땔감으로 쓴다며 가져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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