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 국도77호선 태안 남면 신온~연육교 구간에 대한 확포장 공사가 심야 운전자들의 위협이 되고 있다

안면도로 들어가는 관문인 연육교 다리입구 공사현장 안전선 공사 자제들이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도로를 침범 운전자들을 위협하는 실정 관련 기관들의 계도가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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