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다수 거주 주택 건축물 건물명 데이터화 추진
당진시, 다수 거주 주택 건축물 건물명 데이터화 추진
  • 김화중 기자
  • 승인 2020.05.08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건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 방침

[당진=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 당진시는 다가구(원룸) 및 다세대, 연립주택 등 다수가 거주하는 주택 건축물의 건물명을 데이터화 해 사건사고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근 1인 가구, 특히 다가구주택에 여성이 혼자 거주하고 있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범죄 발생 중 원룸 밀집지역이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긴급 상황이 빈번한 다가구 주택의 경우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사건사고 신고 시 도로명주소보다는 건물명(예, 00빌 205호 등)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사고발생지 확보에 시간이 지연되는 등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건축물 사용승인 시 건축물대장에 건물명 기입을 의무화해 건물명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존의 다가구 등 건축물에 대하여는 경찰서 및 읍·면·동의 협조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하반기 중 조사된 건물명을 데이터화 할 계획이다.

데이터화된 건물명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사건사고 발생 시 건물명 신고에 적극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보건소의 자살예방 추진 시에도 활용한다.

아울러, 당진시는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도로명주소와 건물명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건물명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dtn@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7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