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준화 기자= 온라인 모바일 전문 리서치 회사 ㈜피앰아이(대표이사 이창재, 조민희)가 2020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기업을 알리고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는 우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약 1년 간 취업 지원, 기업홍보, 재정 금융 우대 및 정부 지원 프로그램 선정/선발 우대 등 혜택을 제공받는다.

피앰아이는 온라인/모바일 전문 리서치 회사로 전국 150만명 규모의 국내 최대 패널인 틸리언 패널(現, 헤이폴)을 독점 운영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조사까지 가능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케팅/공공 조사 부문과 조사솔루션/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 굳건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작년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639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에서 서비스부문 최우수수상을, 대표이사 이창재는 (사)한국전문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리더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피앰아이 이창재 대표는 “2020년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그 역량을 인정받는 만큼, 끊임없이 발전하는 중소기업으로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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