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나이 예순 일곱, 김동현과 이혼 심경! "재도약 위한 새로운 출발"
혜은이 나이 예순 일곱, 김동현과 이혼 심경! "재도약 위한 새로운 출발"
  • 장혜린 기자
  • 승인 2020.05.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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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영원한 디바' 혜은이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외롭지 않은 홀로서기 심경을 고백했다.

혜은이는 5월 19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혼 심경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전했다.

혜은이는 지난 4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배우 김동현과 30년 결혼 생활을 정리한 이혼 소식을 알리며 대중의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진심 어린 격려를 받은 혜은이는 ‘아침마당’을 통해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인생 파노라마를 들려주고 시련과 아픔을 훌훌 털고 가수로 돌아온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이와함께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하는 심정,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 3년만의 소극장 공연을 열어 팬들이 열어준 향기 충만한 꽃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걷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예순 일곱살인 혜은이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시에서 '낙랑쇼'의 단장이자 유명 변사였던 김성택의 딸로 태어나 7살 때(1962년) 충청남도 대전시 선화동으로 이주해 자랐다.

1975년 '당신은 모르실 거야-길옥윤'로 가요계에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로 혜은이 신드롬을 일어켰다.

1977년 2집 '진짜 진짜 좋아해'(동명 영화 OST|문여송/길옥윤), 3집 '당신만을 사랑해'(동명 영화 OST(1978)|길옥윤)가 모두 히트하면서 인기 정상에 오르며 당대 최고의 가수로 자리매김 하며 가수 연기자, 일본까지 정복한 원조 한류스타다.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패션까지 시대의 아이콘으로 비교 불가한 사랑을 받은 주인공. ‘영원한 디바’로 불멸의 사랑을 받을 줄 알았지만 가정사로 인해 방송 활동이 뜸해졌고 자연스레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하지만 그의 곁에는 45년을 항상 함께 해온 팬들이 있었고 그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2007년 ‘강해야 돼’ 2015년 ‘눈물샘’에 이어 올 4월 팬들의 마음을 담아 탄생한 노래, 혜은이를 위한 팬들의 선물 ‘그래’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팬클럽이 음반의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고 회원들이 직접 코러스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님 같은 혜은이를 위해 향기 충만한 꽃길을 열어줬다.

어디를 가나 그림자처럼 주변을 지키며 혜은이의 행복을 위해 마음을 써준 팬들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며 첫 번째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혜은이는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대학로 SH홀에서 팬들이 제작해준 앨범 타이틀과 동명인 ‘그대를 위한 선물’ 콘서트를 연다. 특히 첫 주에는 ‘백인의 행복’(가제)을 부제로 팬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방역은 물론이고 100명만 초대,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혜은이는 2017년 같은 장소에서 40여 일간의 공연을 열며 ‘N차 관람‘ 유행을 선도하며 1만여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따라 부르는 혜은이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한 레퍼토리, 혜은이의 화양연화를 추억하는 다양한 영상자료 등으로 관객들에게 시대를 거슬러 청춘의 꿈을 만나는 공간과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공연문화를 회복하고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혜은이는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국화꽃 같은 은은한 향기와 성숙함으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할 혜은이는 가수 활동을 재개하며 처음으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제공 아랑엔터테인먼트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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