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타고난 신체비율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탄소년단 지민에 해외 매체도 지민의 황금 바디라인을 극찬했다.
최근 美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짧은 상체에 긴 다리가 돋보이는 지민의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하며 "지민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는 가장 키가 작지만 놀라운 신체비율을 고려해보면 그 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또한 "팬들도 알고 있다시피 실제 지민은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키가 크다"며 "지민의 긴 다리와 균형 잡힌 신체 비율은 무대에서 그의 춤이 더욱 선명하고 강하게 보이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실물 연예인 갑으로 알려진 지민은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함께 도자기 피부의 인형 같은 작은 얼굴, 무쌍의 긴 눈과 도톰한 입술로 그의 천부적 무대력과 함께 어필되며 '입덕요정'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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