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스포라이브가 치어리더 이하윤이 앰버서더에 발탁된 기념으로 이하윤의 열렬한 스포츠 팬들을 위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포츠 승부예측게임(스포츠베팅게임) ‘스포라이브(SPOLIVE)’는 다음 달 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포켓걸 이하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스포라이브 어디서든 이하윤의 다양한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라이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하윤은 지난해 야구, 축구(대구FC), 농구(부산KT, 부산 BNK썸), 배구(현대캐피탈, 흥국생명)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은 대세 치어리더이다. 현재는 KBO와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몽키스, K리그 대구FC에서 활동 중이다.

스포라이브는 이벤트 기간 동안 상점 페이지에 이하윤 랜덤 포토카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10장의 사진을 종류별로 모두 모으면 추가 골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한 돈짜리 순금카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추첨이벤트(총 5명)에도 자동 응모된다. 

또 매일 이하윤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쌓으면 골드를 지급받는다. 승리할 경우 50포인트, 비기면 20포인트, 져도 10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베팅게임만 해도 계속해서 포인트가 누적되니 매일 스포라이브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포라이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스포츠 팬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이하윤을 만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었다”며 “스포라이브를 통해 길었던 스포츠 갈증을 푸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켓걸 이하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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