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평가 원격 시행되고 성적 내지 않아 사실상 첫 수능 모의평가
경북 내 132개교 1만8149명 응시

[경북=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21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영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사실상 이번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각 학교에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치뤄지는 이번 평가는 지난달 평가 원격 시행되고 성적 내지 않아 사실상 첫 수능 모의평가로 경북에서는 132개교 1만8149명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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