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다비치의 강민경이 봄을 맞아 색다른 분위기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퍼스트룩(1stLook)> 매거진과 함께 한 주얼리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것. 

평소 ‘사복 여신’으로 불리는 ‘패셔니스타’답게 감각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마치 그림 같은 컷을 완성해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은 모던하고 담백한 배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고혹적인 눈빛과 우윳빛 피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가 특징인 네클리스와 풍성한 입체감과 에지를 살린 화이트 로즈 이어링,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링 등의 주얼리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촬영장에서 강민경은 매 컷, 새로운 포즈와 섬세한 눈빛으로 깊이를 더해 촬영을 지켜보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한편, 강민경의 화보는 5월 21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19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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