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YBM 토익학원 영등포센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매일 외출을 부담스러워하는 수강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된다. 

영등포 토익학원, YBM 영등포센터의 대표 토익인 윈(Win)토익이 2020년 6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점만 결합한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을 오픈한다. 

블랜디드 러닝이란 말이 생소한 수강생들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수업일 중에서 절반은 오프라인 수업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나머지 절반은 온라인 수업으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토익 공부를 한번이라도 해본 수강생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점과 단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현장 강의를 듣기 어려울 경우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의 장점과 온라인에서의 수업 중 아쉬운 부분인 자료나 수업 관리 부분은 오프라인 강의에서 만족할 수 있다. 

토익학원 YBM 영등포센터의 윈(Win)토익은 다양한 레벨의 수업과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블랜디드 러닝 프로그램은 550+입문반, 650+초급반, 750+중급반 그리고 800+중고급반이 해당된다.

또한 수강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인 오전 10시와 저녁 7시30분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매일 학원에 나오기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라고 볼 수 있다. 총 18회 1개월 완성반의 경우 학원 현장강의 9회와 현장강의 녹화 수업 9회를 온라인으로 원하는 시간에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 토익학원 YBM 영등포센터의 윈[Win]토익은 수강생들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수강 날짜는 전적으로 수강생의 편의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의 내용을 차별없이 진행하기 위해 윈(Win)토익은 현장 강의를 생생하게 녹화한 영상을 유튜브로 제공한다. 

윈(Win)토익 강사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토익 시험이 몇 차례 취소되는 동안 많은 수강생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 토익 시험이 다시 시행되는 지금 토익을 준비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고 했다.

이밖에도 토익학원 YBM 영등포센터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새내기 대학생 수강료 20% 할인, 대학생 수강료 10% 할인, 토익 수강생 전체 대상 ETS토익 최신 실제 기출문제지 제공 등이다. 

한편, 영등포 토익학원 윈토익(Win)의 수강신청은 YBM 영등포센터의 홈페이지나 학원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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