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잠잠할 것 같았던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요즘,   비대면 강의의 수요는 증가하는 힌편 그 한계 또한 지적되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활기가 생기려면 하반기는 되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취업을 앞두고 있는 많은 졸업, 이직자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일대일 상담 및 첨삭을 통해 취업 스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주목을 받은 강남 토익스피킹 학원 YBM 대표 토스 강사 애슐리가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한 상태에서 응시자 본인의 음성을 녹음하고 재 확인 해볼 수 있는 “토익스피킹 타이머 앱”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현재 정식 버젼은 플레이스토어 및 앱 스토어 출시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베타 버젼은 전 수강생 및 강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고 한다. 당장, 취업을 위해  토익스피킹을 공부해야 하는 취준생이라면, 응답 연습을 위한 타이머 기능 이외에 자체 제작 모의 테스트 및  시험 전략 등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후기를 남겨 주는 사용자에게 무료 수강권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YBM 토익스피킹학원 강남점 애슐리강사는 이미 만명 이상의 고득점자를 배출한 베테랑 강사로써 토익스피킹 및 기타 스피킹 과목등을  10년동안 강의했으며, 토익위원회 선정 대표강사로 뽑히기도 하였다.

YBM 토익스피킹학원 강남점 YBM 애슐리 강사는 수강생들의 고득점을 위하여, 1:1 밀착 관리와 첨삭 그리고 매주 진행되는 예언 특강으로 단기에 집약적인 공부를 통해 토스 고레벨 취득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남역 11번출구 바로 앞 YBM 토익스피킹학원 강남점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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