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업인력지원단’ 농촌일손돕기 추진
거창군, ‘농업인력지원단’ 농촌일손돕기 추진
  • 노현수 기자
  • 승인 2020.05.22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적기 영농 지원 위해 구슬땀
▲ 거창군 '농업인력지원단'은 관내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사진제공=거창군)
▲ 거창군 '농업인력지원단'은 관내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내외뉴스통신] 노현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거창읍‧주상면‧웅양면‧고제면 소재 14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력지원단’ 16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 열매솎기, 포도 순 제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거창군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거창사무소,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등 유관기관과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거창군연합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거창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등 사회단체로 구성된 농업인력지원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지역 간 이동 제한과 외국인력 입국이 지연되는 등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웅양면 노현리 이영화 농가는 “올해 4월초 이상저온 피해로 꽃솎기 작업을 하지 못해 잘라내야 할 열매는 많은데 인력이 부족하여 고민이 많았었다”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사회단체 회원분들 모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온피해로 농가의 상심이 큰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6월 중순 마늘‧양파‧감자 수확시기에 인력부족을 대비하여 2차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6월 8일까지 읍‧면 경제산업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nhs@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5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