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코로나19 23명 추가 확산..클럽 확진자 219명
(5.23) 코로나19 23명 추가 확산..클럽 확진자 219명
  • 이희선 기자
  • 승인 2020.05.23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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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 총 누적 확진자수 11,165명(해외유입 1,204명(내국인 88.4%))
(5월 23일) 코로나19 23명 추가 확산..클럽 확진자 219명. (사진=픽사베이)
(5월 23일) 코로나19 23명 추가 확산..클럽 확진자 219명. (사진=픽사베이)

[전국부=내외뉴스통신] 이희선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165명(해외유입 1,204명(내국인 88.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명으로 총 10,194명(91.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5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3명 중 해외유입은 4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19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 4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아랍에미리트 2명, 쿠웨이트 1명, 방글라데시 1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확진 환자는 19명이며, 클럽 관련 10명, 기타 9명이다.

클럽 관련 환자는 5.23일 12시까지 추가로 2명이 확인되어,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19명이다.

지역별 서울 103, 경기 55, 인천 40, 충북 9, 부산 4, 경남 2, 전북 2, 대전 1, 충남 1, 강원 1, 제주 1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 등이다.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가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 직원 2명 및 직원가족 1명이 추가 확인되었다.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 및 노래방*에 5월 9~10일 사이 방문했던 사람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시 양천구 소재 은혜감리교회 전도사와 관련하여, 접촉자 3명이 경기도에서 추가로 확인되어 총 7명이 확진되었다. 현재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안내하였다.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 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개학으로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된 학생은 노래방과 PC방, 교직원은 클럽‧주점‧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학교에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37.5도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확진자 발생시에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후 귀가조치를 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역학조사와 소독, 시설이용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교육부, 소방청 등과 일일점검회의를 통해 고3 등교수업 이후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보완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클럽, 주점, 노래방, PC방, 학원 등에서의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 자제를 당부하였다.

부득이하게 밀폐‧밀집 장소 방문시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악수를 하지 않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가지 않고, 방문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주말 중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가능한 종교시설 등도 주의가 필요하며,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을 권장한다.

현장 종교행사 시에는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단체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을 자제해야 한다.

클럽‧주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이나 같이 모임을 가진 사람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aha080@gmail.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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