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땅도 밞고 기부도하고 가수 방주연의 마음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상주시 홍보대사인 상주 출신 가수 방주연씨가 22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방주연씨는“고향의 젊은 꿈나무들에게 용기

와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께 동행한 가수 현선아와는 콜라보곡 "엄마와 딸"을 같이불러 모녀지간에 화제만발이란다.

 

 

사진제공 정원수 작곡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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