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많은 사람들이 생소할 수도 있는 부추즙이 요즘 꾸준한 인기를 선보이고 있다.

부추즙을 선택함에 있어서 '고형분'은 아주 중요한 선택 요소중 하나이다. 고형분이란, 액상가공 식품의 수분을 모두 증발시킨 후 남아있는 고체 형태의 물질을 말하는데 고형분 농도가 높을수록 농도가 진하다고 보면된다.

즉, 농도가 진하다는것은 그만큼 원재료가 많이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그 중에 '건강비서 부추즙'은 고형분이 9%이상으로 아주 높은편에 속한다.

부추는 '부추를 먹으면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넘친다'하여 월담초(越譚草)라고 불릴 정도로 피로감 회복, 면역력 증진에 좋은 음식이다. 이를 즙형태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게 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또한, '건강비서 부추즙'은 부추의 쓴맛을 잡기위해 대추를 첨가하여 끝맛 또한 쓰지 않고 먹기 편하게 만들어져 앞으로도 꾸준한 경쟁력을 갖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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