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며 볼처짐이 오면 울퉁불퉁한 불독살이 생기고 탄력을 잃음으로써 중력에 의해 이중턱이 생기기도 한다.

젊은 층도 한 쪽으로 음식을 씹는 버릇, 턱을 괴는 생활 습관 등으로 턱근육이 비대칭으로 발달하거나 근육이 뭉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홈케어 디바이스가 출시됐다. 탄력증진 브이라인 관리를 홈케어 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리비엔 브이넥케어’가 그 제품이다.

‘리비엔 브이넥케어‘는 LED, 갈바닉, 미세진동 마사지를 한 제품에 결합하여 멀티케어가 가능하다. 국내 넥케어 관련 상품 중 최다 LED개수(468개)로 제품을 밀착 착용해 LED를 근접 조사해주며, LED케어의 최대효율을 계산하여 제작되었다.

동시에 갈바닉 미세전류로 넥크림, 리프팅크림 등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하도록 도와준다. 1분에 12000회 진동하는 미세진동 마사지로 턱근육을 이완시켜준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로 제작되어 체형과 성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리비엔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 할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얼굴 라인 관리가 중요하다. 브이넥케어로 멀티 케어 받고 어려지는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젊은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에서도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배우 한보름은 뷰티 아이콘이자 대표적인 동안 미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분위기가 적격”이라며 “트렌드 세터인 한보름과 손잡고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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