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배우 이세진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는“소속 배우 이세진이 릴리바이레드, 디어오운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엠피한강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해서린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세진은 2020년 해서린의 새로운 얼굴로서 기획세트, 포토카드, 브랜드 화보촬영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19년 겟잇뷰티 토너 부문 제품력 1위를 차지하며 뷰라벨로 선정된 대표제품 ‘모닝부스트 앰플토너(아침토너)’를 중심으로 해서린의 각 라인인 ‘아침(MORNING LINE)’, ‘해질녘(SUNSET LINE)’, ‘밤(NIGHT LINE)’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브랜딩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3가지의 색다른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해서린이 소비자의 매 시간 함께함을 나타내 줄 수 있는 ‘온종일 너의 시간에 머무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기존 스킨케어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브랜딩을 배우 이세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을 밝히며, “이세진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소년미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통해 트렌디하고 접급성이 용이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세진은 '통통한 연애', '옐로우' 등 웹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tvN 드라마 '반의반'에서도 임팩트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최근에는 웹드라마 ‘오빠가 대신 연애해 줄께’(이하 오대연)의 '강찬'역으로 변신해 온라인 플랫폼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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