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경현 선임기자 =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남긴 20대 국회가 저물어가는 28일, 국회 본관에 5월 30일 21대 국회 개원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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