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나이, 마흔 다섯살, 남편 정석원보다 아홉살 연상!...마흔 둘에 첫 딸 출산
백지영 나이, 마흔 다섯살, 남편 정석원보다 아홉살 연상!...마흔 둘에 첫 딸 출산
  • 장혜린 기자
  • 승인 2020.05.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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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가수 백지영 나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다섯살인 백지영은 1999년 1집 Sorrow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Sorrow는 1999년 6월 1일 발매되었으며, 라틴 풍의 댄스 곡 〈선택〉, 〈부담〉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2000년 4월 18일 두 번째 정규 음반 Rouge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Dash'는 각종 음악 차트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음반 판매량은 약 36만 장을 기록했다. 바로 이은 후속곡 "Sad Salsa"도 큰 인기를 얻어 대한민국에서 살사 댄스 열풍에 기여했었다.

그러나,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인 2000년에 백지영은 데뷔 당시 프로듀서였던 김시원과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파문이 일었다. 백지영은 2000년 11월 29일 기자 회견을 열고 섹스 동영상 속의 등장 인물이 자신임을 시인했다.

이에 대해 워싱턴 포스트지는 "백지영은 전통 사회와 인터넷간에 빚어진 문화 충돌의 희생자"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사건의 범인인 김시원은 200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2년 간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해 수차례 성관계를 맺어온 혐의로 미국 현지에서 체포됐다.

하지만 백지영은 동영상 사건에도 불구하고, 2001년 11월 15일에 1집과 2집의 히트 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음반 백지영 Special 1 2를 발매하고 복귀해 현재까지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콘서트 활동을 끝으로 대한민국의 활동을 중단하고, 타이완으로 진출을 꾀했는데, Rouge는 타이완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현지에서 프로모션 활동과 약 4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2001년 6월 23일에는 이승호가 프로듀서를 맡은 세 번째 정규 음반 Tres를 발매했다. 이 음반은 재대로된 활동을 펼치치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9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2001년 10월 5일부터 전국 콘서트 투어 역습(Strikes Back)을 가졌으나, 이 콘서트 투어 일정인 10월 중순 서울 공연이 911 테러 사건 관련으로 인해서 취소되었다. 그리고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활동 재개에 대한 방송사의 무원칙에 대한 비판 여론도 있었다

2011년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를 통해서 9살의 연하 배우 정석원을 소개받았고, 2013년 6월 아홉 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정석원과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은 "평소 내가 이상형의 조건으로 밝혀왔던 것들을 대부분 다 갖춘 남자"라고 말했다.

2017년 5월 24일 마흔 두살의 산모로는 고령의 나이에 첫 딸을 출산했다.

2013년 결혼 당시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백지영은 안타깝게도 유산의 아픔을 겪어 팬들 마저 슬프게 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6월 2일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릴 당시 임신 3개월인 것을 알고 기뻐했던 백지영은 6월 27일 오전 10시경 병원에서 유산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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