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사업자도 포기한 사업 문경시가 강행, 속내는 뭘까 ? “어안이 벙벙”
단산모노레일공사 “현황 측량도.설계도.시방서.감리단 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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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내외뉴스통신] 김철규 기자 = 경북 문경시가 무리하게 강행한 단산모노레일이 개장 1개월만인 지난달 27일 멈춤 사고로 운행중단 됐으며, 보강공사 실시 후 운행에 들어갔으나 31일 돌발 멈춤 사고로 운행이 또다시 중단되는 등 안전불감증에 따른 사후처리와 함께 부실공사 임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영상(촬영.편집)/김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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