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미국 백인 경찰관이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목숨을 잃으며 미국 전역에 시위가 발발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의회 앞 '조지 플로이드 집회'에서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이라 써진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폭력 시위의 배후에 '안티파'조직이 있다며 이 생소한 이름의 조직을 테러 단체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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