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전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싸이월드가 접속 문제가 발생해 많은 네티즌들이 걱정하고 있다.
싸이월드(Cyworld)는 1999년 벤처창업의 형태로 설립해 2002년 프리챌의 유료화 사태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많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등장하며 입지를 잃었다.
한편, 현재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이메일 주소만 남아 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125
이성원 기자
tjddnjs347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