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인천 남동구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26번째 확진자는 간석2동에 거주하며 미추홀구 44번째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따.

한편, 현재 남동구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총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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