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정치를 떠나, 만연해 있는 불의에 맞서 정치-경제-사회-환경 정의를 통해 정의사회 구현 목적
- 중앙위원회 및 전국적 조직화 구축, 본격 시동...6월 27일 첫 전국 임원회의 개최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무너진 정의를 세우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의실천연대가 나선다" 

'사회정의보다 자신의 입신영달에만 혈안된 자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하며 정의실천연대(이사장 김유미)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롯이 정의의 가치를 주장하며 "만연해 있는 불의에 맞서 싸워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김유미 이사장과 중앙위의 열정이 기반되어 쟁쟁한 인사들의 참여로 빠르게 전국 광역시도-시군별 조직이 완성단계를 보이고 있다.

'대중속으로 뛰어들어 정치정의-경제정의-사회정의-환경정의를 통해 정의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출범하는 정의실천연대는 현실정치의 모습에 반기를 들며 여야를 불문하고 온전하며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고 있다. 

'정의로 무장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자유국가 체제를 올 곧게 수호한다'를 기치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정의실천연대는 6월 27일 종로3가 파고다 타운에서 첫 전국임원회의를 개최하며 본격화 할 예정이다.

자유문학협회 회장과 한국스토리텔링창작회 회장, 한국여류작가협회 회장 등 작가로 활동중인 김유미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정의가 사라진지 오래이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말은 거짓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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