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내외뉴스통신] 이준화 기자= 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4일 오후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115 소재 소노캄 거제에서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과 양대복 경남회장, 시.군 회장들, 경남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조기퇴치, 소상공인 소비촉진을 위한 경상남도 소상공인연합회 워크숍이 개최됐다

한편 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당초 남해 스포츠파크호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따라 코로나 청정지역인 남해군의 입장으로 장소가 거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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